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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COUNT는 Mikiharu Tsujita가 1992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전세계에 존경받는 데님 회사입니다.
일본 데님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오사카 파이브(Osaka Five) - Denime, Warehouse, Studio D'Artisan, 
Fullcount, Evisu 중 하나의 브랜드이며, 특히 FULLCOUNT 오늘날 프리미엄 데님 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바브웨 면 데님 원단을 사용한 최초의 'Made in Japan' 데님 회사였습니다.

Tsujita는 1940-50년대의 미국 작업복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으며 ,
그 때의 데님이 실제로 어디에서 왔는지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LEVI'S에 데님을 공급하던 Cone Mills 社의 오리지널 셔틀 직조기 2대를 접하게 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토록 동경하던 황금기 LEVI'S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데님을 얻을 수 있었으며, 
FULLCOUNT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FULLCOUNT는 여전히 빈티지 셔틀 직기로 데님을 짜고, 오래된 기계로 청바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을 너머 전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데님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