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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MA GENES는 '데님의 메카' 라고도 불리는 데님의 발상지인 고지마에서 1996년에 태어났습니다. 
오카야마현 고지마에서는 섬유 산업이 활발했습니다.
섬유산업의 3대 요소인 염색, 직조, 봉제가 모두 갖춰진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고지마 지역에서는 방직업 외에는 주요 산업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염색, 직조, 봉제 작업에 참여했고, 
이들의 실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고지마로부터 GUCCI, LOUIS VUITTON, DIOR의 청바지가 탄생하기도 하였습니다.

KOJIMA GENES는 고지마 지역의 장인들에 대한 존경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최고 품질만을 기대할 수 있는 Kojima 지역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브랜드 이론은 '좋은 유전자가 좋은 청바지를 만든다'는 것이며, 
세대를 거쳐 온 장인 정신과 제조 기술이 담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