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차콜 색상 이미지-S1L5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6
Freemans Sporting Club은 뉴욕 맨허튼의 레스토링 및 바버샵 형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자연스럽게 흥을 돋우고, 당구를 치거나, 위스키를 마시는 등 
친한 친구들의 모임이 형성되었습니다.
모임의 실질적인 리더인 Taavo Somer는 그들이 즐기던 여행, 캠핑, 스포츠를 화두 삼아 자신들이 입고 싶은 
어패럴 라인까지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5년에 FSC라는 이름으로 비스포크 맨즈웨어 브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
FSC는 미국 핸드메이드 제품의 예술에 경의를 표하며, 기능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작업복, 
시대를 초월한 아메리칸 스타일, 대자연에 대한 그들의 큰 사랑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도 전반적인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관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도 매장을 두어, 그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