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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TWEED의 역사는 18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코틀랜드의 Outer Hebrides 지역의 해리스 섬에서는 
오랫동안 섬 주민들은 손으로 짠 직물이 지역 시장에서 거래 및 물물교환이 되었습니다.
1843년 해리스 섬에 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Catherine Herbert 부인은 HARRIS TWEED의 전통적인 공법을 상업화 하는데 힘썼으며, 
동시에 상류층의 사냥복 및 여가활동복으로 홍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최고 사교계에서 인기를 얻어,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이어졌으며 Outer Hebrides 전역의 직조공들이 트위드를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를 가진, HARRIS TWEED는 여전히 스코틀랜드의 Outer Hebrides에서 염색, 방적, 직조 및 마무리 작업을 
수작업으로 수행하며, 자체 의회 법령에 의해 관리되는 세계 유일의 직물입니다.
HARRIS TWEED의 따뜻하고 튼튼한 트위드는 보통 평직, 능직 및 헤링본 패턴으로 짜여진 거친 모직 원단이며,
 내구성과 보온성이 좋아 여성복과 남성복 모두에 인기가 높습니다.
HUGO BOSS, Paul smith, Nigel carbourn 등의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수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