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A BATHING 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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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sold 🍅ut |
INFO | 🍅 A BATHING APE의 카고팬츠 입니다. 🍅 택 사이즈: L 🍅 오염과 하자 없는 컨디션 입니다. 🍅 소재: cotton 🍅 일본에서 편집샵을 운영하며 DJ이자 음악 프로듀서 활동도 하고 있던 NIGO가 1993년에 런칭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A BATHING APE 입니다. 스트릿 브랜드에 관심 없으신분들도 NIGO와 BAPE는 알고 계신 경우가 많죠. 2011년에 NIGO가 회사의 지분 90%를 홍콩의 의류 브랜드 I.T에 매각했고, 중국 브랜드가 되었다가 유럽 cvc 파트너스가 인수하여 현재는 유럽 브랜드 입니다. 설립자 NIGO가 현재 전개하는 HUMAN MADE와 KENZO가 더더욱 집중 받으면서, BAPE 올드모델들도 빈티지 시장에서 매물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확한 출시연도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몇몇 매물을 보니, 2000년대 초반 발매로 추정됩니다. 첫눈에는 '베이프에서 이런 팬츠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 보면 볼수록 '와-'가 나오는 원단감과 디테일입니다. 매물가는 보통 $300를 넘어가네요. 🍅 'Military Cargo Pants' 컨셉으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컨셉이라고 하기엔..원단이 아름답습니다. 오리지널 밀리터리 원단이 사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측면의 대형 포켓이 'USMC HERRINGBONE MONKEY PANTS' 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왼쪽 포켓의 BAPE를 상징하는 로고가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 올리브그린 컬러의 Herringbone Twill 원단이 적용되었으며, 두께는 10온즈 정도로 아주 두껍지는 않습니다. 간절기에 더욱 좋은 두께감입니다. 🍅 단추에 굳이 저 음각으로 메시지를 넣었네요. 'APE SHALL NEVER KILL APE' ! 베이프 제품에서 종종 보이는 메시지죠. 무언가 반성이 되기도 하고 인류애가 생기는 느낌이랄까요..? 안감에 있는 내부택에도 금박이 원숭이가 또 나오네요. 🍅 밑단의 원숭이로고 탭이 또 돋보이네요. 기장을 수선하시더라도 이 로고는 꼭 살리셔야 합니다. 밀리터리 룩 혹은 스트릿룩에 변주를 주기도 좋고, 유니크한 팬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별다른 오염과 하자 없는 민트급 컨디션 입니다. 내부 택에는 여분단추 포함되어있습니다. 🍅 택 사이즈 L 이며, 전체적으로 넉넉한 실루엣입니다. 핏에 따라 32~34 추천드립니다 🍅실측(cm): 허리 44 / 밑위 31.5 / 허벅지 31 / 밑단 21.2 / 총기장 101.5 (측정 방법에 따라 1~2 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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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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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A BATHING 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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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 A BATHING APE의 카고팬츠 입니다. 🍅 택 사이즈: L 🍅 오염과 하자 없는 컨디션 입니다. 🍅 소재: cotton 🍅 일본에서 편집샵을 운영하며 DJ이자 음악 프로듀서 활동도 하고 있던 NIGO가 1993년에 런칭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A BATHING APE 입니다. 스트릿 브랜드에 관심 없으신분들도 NIGO와 BAPE는 알고 계신 경우가 많죠. 2011년에 NIGO가 회사의 지분 90%를 홍콩의 의류 브랜드 I.T에 매각했고, 중국 브랜드가 되었다가 유럽 cvc 파트너스가 인수하여 현재는 유럽 브랜드 입니다. 설립자 NIGO가 현재 전개하는 HUMAN MADE와 KENZO가 더더욱 집중 받으면서, BAPE 올드모델들도 빈티지 시장에서 매물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확한 출시연도가 정확하지는 않으나 몇몇 매물을 보니, 2000년대 초반 발매로 추정됩니다. 첫눈에는 '베이프에서 이런 팬츠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 보면 볼수록 '와-'가 나오는 원단감과 디테일입니다. 매물가는 보통 $300를 넘어가네요. 🍅 'Military Cargo Pants' 컨셉으로 발매된 제품입니다. 컨셉이라고 하기엔..원단이 아름답습니다. 오리지널 밀리터리 원단이 사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측면의 대형 포켓이 'USMC HERRINGBONE MONKEY PANTS' 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왼쪽 포켓의 BAPE를 상징하는 로고가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 올리브그린 컬러의 Herringbone Twill 원단이 적용되었으며, 두께는 10온즈 정도로 아주 두껍지는 않습니다. 간절기에 더욱 좋은 두께감입니다. 🍅 단추에 굳이 저 음각으로 메시지를 넣었네요. 'APE SHALL NEVER KILL APE' ! 베이프 제품에서 종종 보이는 메시지죠. 무언가 반성이 되기도 하고 인류애가 생기는 느낌이랄까요..? 안감에 있는 내부택에도 금박이 원숭이가 또 나오네요. 🍅 밑단의 원숭이로고 탭이 또 돋보이네요. 기장을 수선하시더라도 이 로고는 꼭 살리셔야 합니다. 밀리터리 룩 혹은 스트릿룩에 변주를 주기도 좋고, 유니크한 팬츠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별다른 오염과 하자 없는 민트급 컨디션 입니다. 내부 택에는 여분단추 포함되어있습니다. 🍅 택 사이즈 L 이며, 전체적으로 넉넉한 실루엣입니다. 핏에 따라 32~34 추천드립니다 🍅실측(cm): 허리 44 / 밑위 31.5 / 허벅지 31 / 밑단 21.2 / 총기장 101.5 (측정 방법에 따라 1~2 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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